5월 12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변우석이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관심이 높습니다. 현재 변우석은 TVN 월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성재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최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열성 팬 임솔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 슬립 구원 로맨스로서 매회 시청률 향상으로 이어지는 관심이 높은 드라마에 현재 출연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따라서 SBS 런닝맨 공식 SNS에서 변우석이 5월 12일 런닝맨에 출연한다는 내용을 올렸는데요. 이 SNS에서 변우석은 교복을 입고 가방을 메고 사진을 찍었는데 노란 명찰에 적혀 있는 변우석이라는 자기 이름과 파란 가방에 적혀 있는 자기 이름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또 '선재 업고 튀어'에서 소품으로 사용하던 시계까지 착용을 해서 사람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BS 런닝맨에서도 공식적으로 SNS를 통해 변우석의 출연이 알려졌으니 많은 호응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12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지난번에 '경이로운 갓성비 투어' 편에서 3천 원짜리 국밥과 500원짜리 전, 1만 원에 한우 등을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갖게 했는데요....
이번에 12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더 경의로운 갓성비 2탄'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2탄에서는 문어 삼합과 더불어 무한 리필 한상이 나오는 식당도 소개되고 모든 걸 직접 만드는 손만두집 그리고 시장 등을 방문하면서 다채로운 가성비 음식들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특히 출연자들은 가성비와 가격대에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고등학교 때 추억이 있던 장소를 방문하며 추억 노가리 토크를 더해 재미를 더했다고 하니 본방 사수 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죠!!
그리고 2년만에 런닝맨을 찾은 변우석에 멤버들은 '우석이 업고 튀어' 라며 즉석 어부바를 하는 등 뜨거운 환영을 했다고 하고 반면 변우석도 높은 친화력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런닝맨에 스며들면서 재미를 더 했다는 내용입니다. '더 경이로운 갓성비 2탄'에 변우석이 참여함으로써 런닝맨은 평소보다 5분을 확대 편성해서 12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대세 배우인 변우석과 멤버들의 고등학교 시절이 소환되면서 하이퍼 리얼리즘 상황이 펼쳐진다고 하는데 변우석은 교복을 입고 등장해 학교에 등교해야 하는 특별한 상황극을 진행하며 리얼한 학생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있는 만큼 재미있는 내용으로 기대가 됩니다.